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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리포터]달관광여행 5년후 실현 가격 1억달러~?

최종수정 2007.04.23 10:36 기사입력 2007.04.2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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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우주기구와 제휴해 우주관광 사업을 하는 미국의 스페이스 어드벤처는 이르면 5년 내 첫 달 관광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고 이타르 타스 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스페이스 어드벤처의 크리스 패러네타 부사장은 이날 기자들에게 첫 달 관광에 관해 이같이 내다보면서 여행 비용을 1억 달러 정도로 예상했다.

패러네타 부사장은 "달 여행 경우 러시아의 에네르지아 우주 코포레이션과 우주기구의 결정 여하에 달려 있다. 올해 결정이 내려지면 5년 안에 첫 달 관광객이 출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미 여러 명의 고객이 달 관광에 관심을 표명했으며 3명을 태우는 최신 소유즈 우주선에 2명의 달 관광객을 탑승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페러네타 부사장은 달 관광에는 소유즈 우주선을 그대로 이용하는 방안과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우주선을 조립해 달로 가능 방안이 있다면서 여행기간을 7~10일간으로 잡고 있다.

앞서 영국 축구 프리미어 리그 명문 첼시의 구단주 로만 아브라모비치는 3억 달러를 내고라도 달 관광을 하고 싶다는 의향을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최성민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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