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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코스피, 1550선 돌파하며 또 사상최고치

최종수정 2007.04.23 10:11 기사입력 2007.04.2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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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도 690선 돌파 눈앞

글로벌 증시의 강세가 이어지면서 국내 증시도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주말 미국 뉴욕 증시가 강세를 보이며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간 가운데 코스피지수도 1550을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재차 경신하고 있다. 일본 니케이지수 역시 1%대 급등세를 보이며 강세 출발했고, 대만 가권지수도 강세 출발했다.

외국인은 전기전자와 금융업을 중심으로 매수세를 이어가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23일 10시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6.66포인트(1.09%) 오르며 1549.74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은 594억원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550억원, 111억원 순매도 중이다.

프로그램 매매는 478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 중이다. 차익거래 302억원, 비차익거래 1175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은행, 의료정밀, 통신업만이 약세일 뿐 전 업종이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운수창고(2.37%) 기계(2.01%) 등이 특히 강세를 띄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기업들 중에서는 SK텔레콤(-0.78%) 국민은행(-0.70%)만이 약세를 보일 뿐 나머지 종목들은 대부분 강세다. 특히 현대중공업(3.29%) 신세계(3.01%) POSCO(1.87%) 등의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1%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10시3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7.02포인트(1.02%) 오른 698.58을 기록하고 있다.

제약, 통신서비스, 출판매체복제만이 약보합세를 보일 뿐 대부분의 종목이 오름세다. 특히 건설(3.59%) 비금속(2.36%) 금속(2.34%) 업종이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기업 중에서는 휴맥스(-0.64%) 하나로텔레콤(-0.51%)가 약세를 보이고 있고 대부분 종목이 강세다. 쌍용건설은 7%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그외 하나투어(2.37%) NHN(2.27%) 태웅(2.15%)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박병희 기자 nut@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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