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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증권업계 최고 해외신용등급 BBB+ 획득

최종수정 2007.04.23 10:10 기사입력 2007.04.2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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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세계적인 신용평가사인 피치(Fitch)사로부터 장기신용등급 ‘BBB+’와 전망 ‘안정적’ 평가를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피치(Fitch)사는 우리투자증권에 대해 탄탄한 재무건전성과 더불어 뛰어난 영업망을 갖추고 있는 국내 최고 증권사 중에 하나로 평가하고 우리금융그룹의 계열사로서 안정성 등이 이번 해외신용등급 부여의 배경이라고 밝혔다.

우리투자증권이 받은 ‘BBB+’등급은 투자적격 등급으로 해외신용등급을 받은 국내 증권사 중 최고 신용등급이다.

이번 신용등급 획득으로 우리투자증권은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 한국신용정보 등 국내 3개 신용평가사로부터 증권업계 최고 신용등급인 ‘AA’ 등급을 획득한 것과 더불어 국내 및 해외 신용평가사 모두로부터 증권업계 최고 등급을 획득하게 됐다.

우리투자증권 재무관리팀 나영균 팀장은 “국제적 공신력이 있는 피치사로부터 투자적격의 해외신용등급을 획득함으로써 향후 아시아를 대표하는 투자은행을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피치(Fitch)사는 뉴욕과 영국에 본부를 두고 98개 국가의 1469개 기업의 신용평가를 하고 있으며, S&P, 무디스(Moody’s)와 더불어 세계 3대 신용평가 중의 하나다.

서영백 기자 ybseo@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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