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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重, 호재만발..신고가행진 '4만원 목전'

최종수정 2007.04.23 09:33 기사입력 2007.04.2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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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이 수주호황과 자산보유 부각, 아시아게임 수혜주 등의 호재성 재료로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며 4만원에 바짝 다가섰다.

23일 오전 9시20분 현재 한진중공업은 전날보다 350원(1.29%) 오른 3만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진중공업은 올해 수주 목표액이 1조7000억원으로 전망했으나 상반기 현재 1조원을 넘어서 60% 이상을 달성한 상태로 수주 호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인천 지역에 공시지가 6872억원에 달하는 88만평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어, 자산가치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인천은 2014년 아시아게임 유치지로 결정된 가운데 인천에 부지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들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어 주가 상승 탄력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CJ투자증권은 "올해 매출액 5700억원에 영업이익 350억원을 달성해 전년동기 대비 매출 12.5%, 영업이익 98.9% 증가한 양호한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올해초 영정도 부지 11만평의 매각에 이어 동서울터미널 개발계획의 확정과 율도 개발이 가시권에 들어오면서 부동산 모멘텀이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구경민 기자 kk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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