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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銀, 한국IBM과 기업 CMS·IT업무 제휴

최종수정 2007.04.23 09:30 기사입력 2007.04.2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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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과 한국IBM은 23일 롯데호텔에서 CMS 및 IT 혁신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 조인식을 갖고, 공동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협력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기업은행의 이-브랜치(e-branch, 중견·대기업용 종합자금관리서비스)와 한국IBM의 ERP 온디맨드 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모델의 개발 및 시장 개척, 중소기업 정보화지원사업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양사는 우선 독립적으로 운용되던 기업은행의 이-브랜치와 IBM의 ERP 온디맨드 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시스템 개발을 진행하며, 올 상반기부터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앞으로 통합시스템(e-branch+ERP 온디맨드 서비스) 개발이 완료되면, 고객은 별도로 운용하던 기업 자원관리와 자금관리를 1개의 시스템에서 처리하는 효과가 발생해 업무프로세스 단순화 및 자동화를 실현해 경영효율성을 대폭 끌어 올릴 수 있다.

고객은 이-브랜치와 ERP 온디맨드 연계를 통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금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양사는 기업 신규시장 개척에 통합시스템이 효자 노릇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양사는 중소기업을 위한 IT지원사업 추진 및 IBM 제품을 결합한 금융상품의 개발 등 공동사업 추진을 위하여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이번 자금관리 선도은행인 기업은행과 글로벌 IT기업인 한국IBM 간 제휴는 중소기업뿐만 아니라, 중견·대기업시장에 적지 않은 파급효과를 불러 올 것으로 보인다.

기업은행은 "이번 한국IBM과의 제휴를 통해 상품과 서비스를 강화하고, 자금관리서비스 선도은행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다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보경 기자 bk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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