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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골관절염 신약 승인에 상승세

최종수정 2007.04.23 09:24 기사입력 2007.04.2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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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이 식약청으로부터 골관절염 신약 승인을 허가받았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대원제약은 23일 오전 9시2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대비 150원(!.30% 오른 1만1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3%대의 강세를 보인데 이어 이날도 상승세를 유지하며 거래량도 이미 전날 수준에 육박하고 있다.

대원제약은 이날 식약청으로부터 골관절염의 증상 및 징후를 완화시킬 수 있는 '펠루비정' 신약을 승인받았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펠루비정(Felubiprofen)은 지난 2001년부터 개발하기 시작한 NSAIDs 계열의 신물질로 원료 및 제품 모두 자체기술로 개발한 국산 골관절염 소염진통제다.

대원제약 측은 "앞으로 류머티스 관절염 및 요통 등에 대한 적응증 확대를 위해 추가 임상을 계속 진행할 것"이라며 "약가 신청절차를 거쳐 올 하반기쯤 펠루비정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지은 기자 je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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