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제일기획, 실적 상승세 지속될 것..매수

최종수정 2007.04.23 08:53 기사입력 2007.04.23 08:53

댓글쓰기

굿모닝신한증권은 23일 제일기획에 대해 국내 및 해외시장 실적 상승세가 계속되고, 2008년 북경올림픽으로 취급고 상승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0만원을 제시했다.

심준보 애널리스트는 "인터넷과 케이블TV 등 뉴미디어의 발전으로 광고 시장이 성장했으며 향후 IP TV의 도입은 광고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제공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심 애널리스트는 "2020년까지 브랜드 가치를 세계 10위로 끌어올리려는 삼성전자가 북경올림픽을 계기로 공격적 마케팅을 펼칠 것"이라며 "제일기획의 해외취급고 성장에서 북경올림픽의 강한 모멘텀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다만 심 애널리스트는 "제일기획 전체 취급고의 80%를 삼성그룹이 차지하고 있고 해외취급고의 경우 삼성전자의 해외마케팅 비용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고객층이 다변화돼 있지 못하다는 점은 약점"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그는 "제일기획이 3000억원에 달하는 보유현금을 해외 광고회사의 M&A 혹은 지분출자에 쓸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는데 이는 삼성그룹을 벗어나 새로운 수익창출을 위한 노력"이라고 평가했다.

박병희 기자 nut@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제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