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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GS칼텍스 가치상승 반영

최종수정 2007.04.23 08:52 기사입력 2007.04.23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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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23일 GS에 대해 GS칼텍스의 가치 상승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5만5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을수 애널리스트는 "GS칼텍스가 2007년말에 가동할 것으로 예상되는 BTX의 증설설비와 이를 통한 수익개선을 반영했다"며 "GS는 올해 1분기부터 GS라는 브랜드를 사용하는 계열사로부터 순매출의 0.1%에 해당하는 브랜드 로열티를 받을 예정인 점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GS의 목표주가 대비 현재의 주가는 28.0%의 상승여력이 남아 있는 상태여서 정유산업 내 선호주로 제시한다"며 "GS의 1분기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이 각각 1357억원, 1220억원, 1102억원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내다봤다.

그는 "GS칼텍스의 1분기 실적 개선 전망은 정유사업부문의 실적개선이 기대되기 때문"이라며 "정유사업의 영업이익이 작년 4분기 307억원 영업적자에서 1분기 1254억원으로 대폭 개선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안승현 기자 zirokool@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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