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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2분기 회복기대..매수

최종수정 2007.04.23 11:25 기사입력 2007.04.2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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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금은 23일 삼성전기에 대해 2분기부터 강한 수익성 회복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6000원을 유지했다.

삼성전기의 2007년 1분기 매출액와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 대비 1.0% 감소한 7648억원, 55.5% 감소한 86억원을 기록했다.

최현재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매출액이 소폭 감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한 것은 휴대폰용 부품의 수익성 악화 때문"이라며 "휴대폰용 빌드업 PCB와 ISM이 큰 폭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이어 "그러나 HDI 및 ISM의 적자폭 축소와 함께 MLCC나 RF 등의 수익성 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올해 2분기 매출액은 8048억원, 영업이익은 28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Chip 부품 사업부가 고용량 중심 MLCC 매출 호조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며 "RF 사업부는 TV용 부품 호조로 흑자전환에 성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민진 기자 jyyu@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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