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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실적개선 지연 업황부진 지속

최종수정 2007.04.23 08:41 기사입력 2007.04.23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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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은 23일 현대자동차에 대해 실적개선 지연과 업황부진을 이유호 투자의견 ’중립’, 목표주가 7만원을 제시했다.

남경문 애널리스트는 "현대차 올 1분기 실적 추정치는 매출액 6조8817억, 영업이익 3023억으로 영업이익률은 4.5%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감소한 요인으로는 1분기 인센티브 관련 파업영향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남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의 내수와 수출의 영업이익률은 작년 기준 내수 13.2%, 수출 -1.5%로 추정된다"며 "현대차는 내수시장에서의 강한 시장점유율과 가격인상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내수시장 규모의 확대 정도가 현대차 수익 개선과 직결될 것으로 당사는 판단하고 있다"고 내다봤다.

안승현 기자 zirokool@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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