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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거래소, 우선주·결의권제한주 시장 창설

최종수정 2007.04.23 08:40 기사입력 2007.04.23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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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증권거래소(TSE)는 배당과 주주총회에서의 결의권이 보통주와 구별되는 ’종류주’ 시장을 연내에 창설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3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기업은 의결권이 없는 대신 배당을 우선적으로 지불하는 ’무의결권우선주’ 등을 발행해 자본시장에서의 자금 조달이 수월해질 전망이다.

또한 투자자도 종류주의 매각이 지금보다 용이해질 것으로 보여 자금을 운용하는 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TSE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회를 열고, 종류주를 상장하기 위한 심사 지침을 작성할 방침이다.  주요 지침에는 주주의 권리보호와 투자자를 위한 정보 개시 방법 등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고 신문은 전했다.

노지선 기자 blueness00@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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