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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우호적인 시장상황 지속...매수

최종수정 2007.04.23 08:24 기사입력 2007.04.23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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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23일 LG필립스LCD에 대해 우호적인 시장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6000원을 유지했다.

이학무 애널리스트는 "4월 하반기에 예상된 패널가격 강세 지속은 LG필립스LCD의 2분기 흑자전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고 전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22인치를 제외한 대부분의 모니터용 패널 가격이 4월 상반기에 이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노트북용의 양대 주력 패널인 14.1인치와 15.4인치 노트북용 패널 가격이 4월 상반기 하락세를 멈추고 이번 하반기부터 상승세를 보이기 시작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40인치 TV용 패널가격이 하락한 반면 42인치 TV용 패널가격이 하락하지 않은 것은 LG필립스LCD에 더욱 긍정적인 시장상황이 전개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는 삼성전자와 소니의 주요 경쟁업체인 LG전자, 필립스 및 중국업체가 2인치 큰 사이즈인 42인치로 삼성전자와 소니의 시장인 40인치 LCD TV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이와 같은 최근의 긍정적인 패널 가격동향은 LG필립스LCD의 2분기 흑자전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며 "LG전자의 대형 평판TV에 대한 전략 수정의 우려로 인해 LG필립스LCD 주가가 조정을 보이고 있으나 현 시점이 LG필립스LCD를 매수할 수 있는 적기"라고 덧붙였다.

하진수 기자 hj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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