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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환경 친화적 지속성장 전망 '목표가 ↑'

최종수정 2007.04.23 08:43 기사입력 2007.04.23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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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23일 고려아연에 대해 다른 세계 유수의 제련업체들보다 환경 친화적으로 지속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며 목표주가를 18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문정업 애널리스트는 "여타 세계 유수의 제련업체들보다 독특하고 독자적인 공장배치와 기술력을 갖고 있어 지속 성장이 가능한 제련업체로 떠오르고 있다"며 "환경친화적인 제련소라는 점과 세계적인 기술력 등으로 지속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고려아연은 장기전략으로 안정적인 광석을 조달받기 위해 광석 지분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며 "신규사업으로 고부가가치사업이라 할 수 있는 아연말사업에 점차 뛰어들 것으로 전망돼 장기 지속 성장 가능성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문 애널리스트는 "고려아연의 주가는 주가수익비율(PER) 6.0배에 지나지 않아 저평가됐다"며 "영업실적이 국제 비철금속가격의 변동에  따라 동반 등락이 있겠지만 과거와는 달리 부산물 수익의 확대로 인해 비철가격 하락에 따른 영향을 완충시키면서 안정적 고수익성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 코스피대비 할인받을 이유가 없다"고 판단했다.

그는 또 고려아연의 1분기 실적은 예상보다 좋을 것이라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64% 증가한 6610억원, 영업이익은 126% 증가한 1366억원으로 영업이익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추정했다.

구경민 기자 kk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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