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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산업요인에 따른 성장세 지속

최종수정 2007.04.23 08:25 기사입력 2007.04.23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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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23일 YTN에 대해 최근 케이블 보급률과 시청률 상승, 광고시장의 확대 등 산업적 요인으로 높은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300원을 신규제시했다.

유정민 애널리스트는 "최근 3년간 케이블TV 광고시장은 연평균성장률(CAGR)이 31.2% 증가했는데 이는 케이블TV 보급률 및 시청률 상승으로 광고 매체로서의 영향력이 확대됐기 때문"이라며 "산업적 요인으로 보도전문채널사업자인 YTN도 광고매출을 중심으로 높은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유 애널리스트는 "주력사업인 방송사업 부문 외에도 N타워와 코크랩 4호 등의 자산 활용을 통해 연간 140억원의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뉴스 및 교양 프로그램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과학TV, FM라디오, 지상파 DMB 등 산규사업을 확발히 추진 중"이라며 "이는 장기적으로 규모의 경제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요인을 제공할 것"으로 판단했다.

구경민 기자 kk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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