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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올해부터 실적개선 전망 '매수'

최종수정 2007.04.23 09:27 기사입력 2007.04.23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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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누리투자증권은 23일 삼성전기에 대해 올해부터 급격한 실적개선이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7300원을 유지했다.

정성호 애널리스트는 "올해 1분기에는 설 상여금 반영, 납품처의 판매부진에 따른 CCM 재고손실처리 등 100억원 이상의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다"며 "2분기 기저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하반기에는 계절적 성수기 진입과 모토로라 등 상반기 판매가 부진했던 납품처의 재고정리 완료로 매출 증가와 수익성 개선이 전망된다"며 "올해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0%씩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1분기 실적 부진은 회사의 경쟁력과 무관한 납품처의 판매부진과 계절성이 주요인이었다"며 "지난해부터의 실적 턴어라운드가 지속되고 있다고 판단, 올해 2분기부터의 어닝스 모멘텀을 염두한 비중확대 권략을 권한다"고 말했다.

구경민 기자 kk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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