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동양기전, 1분기 예상치 상회 전망

최종수정 2007.04.23 07:43 기사입력 2007.04.23 07:43

댓글쓰기

한국투자증권은 23일 동양기전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목표주가를 66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서성문 애널리스트는 "1분기 외형은 유압기기는 물론이고 산업기계와 자동차부품까지 모든 부문에서 두자리수 성장세가 이어져 전년동기대비 20% 증가한 97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어 "영업이익률은 산업기계의 내수 판매 호조 지속과 수출 급증, 그리고 유압실린더와 자동차부품에서 계속되고 있는 매출 강세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크게 나타나 5%를 시현할 것"으로 예상했다.

서 애널리스트는 "향후에도 2009년까지 주요 매출처인 GM대우와 두산인프라코어가 두자리수의 외형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돼 동양기전의 전망은 밝다"고 말했다.

그는 "동양기전의 최근 주가는 한 달 동안 급등했으나 2004년부터 3년이상 4000원대에서 조정을 겪었고 여전히 자동차업종에서 가장 낮은 평가를 받고 있어 여전히 가장 저평가된 주식"이라고 평가했다.

구경민 기자 kkm@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제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