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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대선, 사르코지와 루아얄 1~2위 기록

최종수정 2007.04.23 07:06 기사입력 2007.04.23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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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선 1차 투표에서 우파 니콜라 사르코지(52)와 좌파 세골렌 루아얄(53)이 나란히 1, 2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현지시간) 오후 8시 투표 종료와 함께 공개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르코지와 루아얄이 각각 30%와 26%의 지지율을 기록해 오는 5월 6일 예정된 결선에 진출할 가능성이 높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중도 후보로 분류되는 프랑수아 바이루는 18%의 지지를 받았으며 극우파인 장-마리 르 펜은 11%의 지지를 받는 것에 그쳤다.

이에 따라 프랑스 최초로 전후 세대가 대통령직에 오를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루아얄이 승리할 경우 프랑스 최초 여성 대통령이 탄생하게 된다.

한편 IPSOS의 여론조사에서 사르코지가 결선에서 루아얄을 54%대 46%로 이길 것으로 전망됐다.

민태성 기자 tsmin@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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