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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회장, 중국과 차세대 통신 긴밀히 협조

최종수정 2007.04.21 13:40 기사입력 2007.04.21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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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회장은 21일 중국이 지난해 8월 3세대 이동통신 표준으로 채택한 TDS-CDMA 분야에서 중국 정부 및 기업들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이날 중국 하이난다오(海南島) 보아오(博鰲)에서 아시아를 비롯한 전세계 정.관계와 재계 지도자 1천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보아오포럼 개막식에서 환영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는 천연자원 및 환경분야 협력과 신가치 창조를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믿고 있다"면서 "SK는 이런 믿음에 근거해 에너지와 통신사업발전을 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우리는 에너지난을 완화하기 위해 함께 해야 할 일을 규명하고 TDS-CDMA와 같은 차세대 통신기술의 발전을 이룩하기 위해 중국 정부 및 기업들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에서 ’제2의 SK’ 건설을 추진중인 SK그룹은 지난해 TDS-CDMA 기술협력을 위해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와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이는 중국이 정부 차원에서 해외 통신업체와 손을 잡은 첫 사례다.

최 회장은 세계 최고의 부자인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과 함께 이번 보아오포럼에 가장 많은 후원금을 낸 다이아몬드스폰서로 나서면서 세계적인 거물들과 함께 연단에 올라 환영사를 했다.

게이츠 회장은 개막식에서 글로리아 마카파갈 아로요 필리핀 대통령과 중국 권력서열 2위인 우방궈(吳邦國)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 샤우카트 아지즈 파키스탄 총리와 함께 기조연설을 했다.

최 회장은 "중국 정부는 조화사회 건설을 강조하고 있으며 SK는 주주의 행복을 핵심 기업가치로 추진하고 있다"면서 "나는 고객과 주주, 직원들의 행복이 기업 가치를 올려줄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김영미 기자 ytm3040@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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