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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마감] 다우1만2900선돌파...사상최고치

최종수정 2007.04.21 07:59 기사입력 2007.04.2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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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는 기업 실적 호조로 다우지수가 1만2900선을 돌파하면서 사흘째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아시아 증시가 반등한 것과 함께 구글, 맥도널드를 비롯한 캐터필라, 허니웰 등의 실적호조가 증시 상승세를 견인했다.

 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153.92 포인트(1.20%) 오른 1만2962.55를 기록했다.

나스닥지수는 21.04 포인트(0.84%) 오른 2526.39, S&P 500은 13.62 포인트 (0.93%) 오른 1484.35을 각각 기록했다.

미국의 대표적 중장비업체 캐터필라는 지난 1.4분기 순익이 주택경기 침체로 전년 동기 대비 2.9%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자사주 소각으로 실적을 반전시키면서 주당 순익이 1.20달러에서 1.23달러로 상승, 예상치 1.08달러를 넘어섰다.

같은 시기 허니웰의 순익은 21% 증가한 5억2600만달러, 주당 66센트를 기록해 전문가 예상치 62센트를 웃돌았다. 주가는 4.9% 상승했다.

이날 단연 돋보인 것은 인터넷 검색 1위 업체 구글이었다. 구글은 전날 장마감 후 1.4분기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69% 급증한 10억달러, 주당 3.18달러라고 발표했다. 옵션 비용을 제외한 주당 순익은 3.68달러로 전문가 예상치 3.30달러를 훌쩍 뛰어넘으며 주가는 2.5% 상승했다.

구글의 강세와 더불어 같은 인터넷 종목인 이베이와 아마존이 가각 0.9%, 0.43% 상승했다.

반면 맥도날드는 1.4분기 순익이 22% 증가한 7억6240만달러, 주당 62센트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으나 주당 순익은 전문가 예상치와 일치해 주가는 1% 하락했다.

국제 유가는 상승세를 나타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택사스산중질유(WTI)는 전일보다 1.55달러(2.5%) 오른 배럴당 63.38달러를 기록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엔화는 약세로 돌아서며 엔/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0.37엔 상승한 118.75엔을 기록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0.07센트 하락한 1.3598달러를 나타내 달러화는 유로화에 대해서도 강세를 나타냈다.

노지선 기자 blueness00@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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