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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포커스]조정장 영향 덜 받는 'SG 골드마이닝주식투자신탁'

최종수정 2007.04.24 07:00 기사입력 2007.04.2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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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ㆍ은 등 금광업 관련 글로벌 기업 투자

기은SG자산운용의 ’SG 골드마이닝주식투자신탁’은 주식시장이 조정을 받을 때도 비교적 영향을 덜 받는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금ㆍ은ㆍ백금ㆍ다이아몬드 등 금광업 관련된 글로벌 기업중 재무구조가 우수한 기업을 선별 60% 이상을 투자하기 때문에 주식시장보다는 금 자체의 가격에 더 많은 영향을 받는다는 것.

소시에떼 제네랄 자산운용(SGAM)에서도 이미 동일한 구조의 펀드를 지난 1988년부터 운용을 해오고 있으며 수익률도 최근 3년간 연 19.65%, 2006년말 연 37.26% 등 높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SG 골드마이닝주식투자신탁은 현재 미국ㆍ호주ㆍ캐나다 등 광(산)업 관련 중대형주에 주로 투자하고 있으며 37개 내외 종목으로 포트폴리오가 구성돼 있다.

특히 금은 화폐를 대신할 수 있고 분할이 되더라도 고유가치가 변하지 않아 다른 원자재 등과 구별된다.

따라서 어떤 자산과도 상관관계가 낮고 변동성이 적어 위험성이 낮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게다가 금 가격은 오랜기간 동안 저평가돼 왔고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도 잠재적 성장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실제로 금 가격은 1980년대에 850달러까지 상승했는데 이는 2006년말 불변가치로 계산할 경우 1933달러에 해당한다.

이후 금 가격은 20년 동안 지루한 약세를 보여왔으며, 최근의 수요대비 공급 부족과 2003년 이라크 전쟁을 기점으로 당초 가격을 회복하기 위해 꾸준히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SG 골드마이닝주식투자신탁 수탁고는 설정된 지 5영업일 만에 300억을 훌쩍 넘어섰다.

종류는 주식형ㆍ추가형ㆍ공모형ㆍ종류형ㆍ모자형 등 다양하며 최소 가입기간은 없고 최초 가입금액은 1만원이다.

환매를 신청할 경우 신청일로부터 제4영업일의 기준가격을 적용해 제8영업일에 지급한다.

기은SG자산운용 관계자는 "SG 골드마이닝주식투자신탁의 경우 섹터펀드로 장기간 투자할 경우 안정적인 수익률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승국기자 inkle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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