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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공대 총격사건 범인은 한국계 조승희

최종수정 2007.04.18 06:39 기사입력 2007.04.17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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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상 최악의 총격사건으로 기록된 미국 버지니아공대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이 당초 중국계에서 한국계인 조승희(23.영문학과)라고 경찰이 17일 발표했다.

이지연 기자 miffis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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