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미국 버지니아 공대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의 법인이 당초 이 대학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아시아계 남학생이라는 총장의 주장과 연관되어 '한국계'일 가능성이 높다고 현지 워싱턴 포스트가 17일 밝혔다.
이규성 기자 bobo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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