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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검찰수사 받나

최종수정 2007.04.17 21:04 기사입력 2007.04.17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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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삼성물산 검찰에 수사의뢰

삼성물산이 등록절차 없이 주한 미군기지 토양오염정화사업을 벌인 혐의로 검찰의 수사가 착수될 전망이다.

환경부는 삼성물산에 대해 등록 절차 없이 주한 미군기지 토양오염 정화 사업을 했다는 의혹과 관련, 서울중앙지검에 지난주 초 수사 의뢰했다고 17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2002년 주한미군이 발주한 공개입찰 이후 주한 미군기지 환경오염 치유 사업을 해 왔으며 환경부에 토양정화업 등록을 하지 않다가 지난달 등록을 마쳤다고 환경부측은 주장했다. 

토양환경보전법상 오염 토양 정화시 환경부에 등록한 업체에 한해 위탁 또는 정화작업을 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으며 미등록 업체에 대해선 2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이경호 기자 victoria@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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