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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한국과학자 '성태현 賞 재단'설립

최종수정 2007.04.17 20:03 기사입력 2007.04.1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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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성태현박사..초전도 분야 연구업적 인적

   
 
한국인의 이름을 딴 초전도분야 세계 최고의 상이 제정된다.

17일 한국전력에 따르면 미국 인명기관 ABI가 한국전력 전력연구원 성태현 박사(47)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성태현상(賞)재단'을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향후 ABI가 발굴한 초전도 분야의 우수한 업적을 이룬 과학자는 성태현 상을 수여받게 된다. 

성 박사는 수평축 초전도 플라이휠 에너지 저장장치 세계 최초 개발, 하이브리드형 플라이휠 에너지 저장 장치 세계 최초 제작 등 초전도분야에서 창의적이고 탁월한 연구업적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앞서 ABI의 세계 위대한 인물 500인 2년연속 선정, 영국 세계 인명기관인 IBC 선정 세계 우수과학자 100인 선정, 미국 마르퀴스사의 후즈인후 인더 월드 에 3년 연속 등재되는 등 세계 3대 인명기관에 모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ABI는 해마다 과학기술, 인문사회, 예술분야 등 다방면에 걸쳐 탁월한 업적을 거양하거나 세계적인 영향력을 발휘한 인물들을 엄선해 인명사전에 수록하고 있다.

특히, 분야별로 뛰어난 업적을 이룬 인사를 선정해 인사 이름이 부여된 상을 제정하고 있다. 올해는 성태현 박사등 총 4명의 인사를 기리는 상을 제정한다고 발표했다.

염지은 기자 senajy7@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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