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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법의학교실, "늑대복제 맞다"

최종수정 2007.04.17 19:56 기사입력 2007.04.17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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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복제’ 논문 연구부정 의혹을 조사 중인 서울대 연구진실성위원회는 서울대 의대 법의학교실의 예비조사 결과 복제 늑대가 맞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17일 밝혔다.

’황우석 사태’ 당시 복제개 ’스너피’에 대해 검증했던 법의학교실은 이번 ’늑대복제’ 논문의 샘플과 시료 조사를 연구진실성위원회로부터 의뢰받아 검사를 진행해왔다.

서울대 관계자는 "법의학교실 검사 결과 복제 늑대가 체세포 제공 늑대와 디옥시리보핵산(DNA)이 일치했고 난자 제공 개 1마리와도 미토콘드리아의 DNA 염기서열이 일치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서울대는 당초 검증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기관 2곳에 검사를 의뢰한 만큼 외부기관의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복제 여부 등이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박용준 기자 sasori@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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