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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항공기 운항 정시율 세계 1위

최종수정 2007.04.17 18:54 기사입력 2007.04.17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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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세계적인 항공기 제작사들로부터 ’최상의 운영체제’를 인정받았다.

17일 건설교통부 항공안전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보잉과 에어버스, 양대 항공기 제작사가 2006년 한해 동안 자사 항공기를 운영하는 전세계 항공사의 항공기 운항실적을 조사한 결과, 대한항공이 현재 운영중인 5개의 기종 중 2개 기종(B747-400, B777)에서 세계 1위의 운항 정시율을 기록했다. 

다른 3개 기종(B737-800/900, A300-600, A330) 에서도 2위를 기록해 전세계 항공사 중 최고의 운항정시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건설교통부 항공안전본부가 보잉사와 에어버스사로부터 각각 자사의 항공기를 도입 운영하는 전 세계 항공사의 운항실적을 종합해 발표했다.  

또한 대한항공은 지난 2005년에도 보잉사의 B747-400, B777, B737-800/900 기종의 5년간(2000년~2004년)  누적 운항 정시율을 바탕으로 한 평가에서 각 기종의 ‘최우수 운항항공사’로 선정됐으며 에어버스사로부터 2005년과 2006년 A330 기종과 A300-600 기종의 최우수 운항사에 선정된 바 있다.

대한항공은 "이번 평가가 자사의 운항 안전성과 함께 서비스의 우수성을 세계 항공업계에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은정 기자 appl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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