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산자부-민노총 상설 협의체 구성 합의(상보)

최종수정 2007.04.17 18:33 기사입력 2007.04.17 18:32

댓글쓰기

산업자원부와 민주노총이 상시적 협의틀을 구성, 산업 공동화 문제 등에 공동 대응키로 했다.

17일 김영주 산업자원부 장관과 이석행 민주노총 위원장은 산자부 장관실에서 첫 면담을 갖고 '산자부와 노동자가 긴밀히 같이 하자'는 데 흔쾌히 합의했다.

이에 따라 산자부와 민노총은 정례적이 아닌 3단계의 '상설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3단계 상설 논의 구조는 장관과 위원장 정례 협의회, 사무총장과 차관 실무회의 그리고 각 연맹과 해당본부간 정책협의로 이어지는 라인이다. 

이 날 면담에서는 아울러 중소기업 육성 및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산업 영향에 따른 고용불안 대책 등도 함께 논의됐다.

또 제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원하청 불공정거래 시정 등 노총 입장의 정책 제언도 전달됐다.

염지은 기자 senajy7@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제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