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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법,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 유럽출장 허가

최종수정 2007.04.17 18:22 기사입력 2007.04.17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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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등법원 형사10부가 17일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의 유럽출장을 허가했다.

정 회장은 이날 열린 항소심 2차 공판에서 기아차 슬로바키아공장 준공식과 현대차 체코 공장 착공식에 참석하기 위해 22일부터 28일까지 유럽을 방문한다는 계획을 밝힌 뒤 재판부의 허가를 받아냈다.

정 회장은 보석으로 구속상태는 벗어났지만 해외출장을 가기 위해서는 재판부의 허락을 받도록 돼 있다.

정 회장은 다음달 14일에도 4일간의 일정으로 현대제철의 철광석 확보를 위한 계약을 하기 위해 브라질로 출장을 떠날 예정이다.

정경진 기자 shiwall@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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