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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IR], 올해 1000억원 축소된 5700억원 투자

최종수정 2007.04.17 17:50 기사입력 2007.04.17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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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올해 67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었으나 1000억원을 축소한 5700억원을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LG석유화학과의 합병도 아직은 검토하고 있지 않으며 올해 순익 목표를 초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LG화학은 17일 서울 여의도 증권선물거래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IR)에서 CFO(최고재무책임자)인 조석제 부사장은 당초 목표 순이익 달성은 문제가 없지만 예정 투자금액보다는 1000억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 부사장은 "유가가 65달러 이하로 유지되고 있고, 옥소알코올의 공급 부종이 지속되는 등 석유화학부문이 당초 기대보다 상당히 좋을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내부적으로 정한 목표는 상당 부분 초과달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상반기보다 하반기 이익이 좋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 부사장은 또 올해 투자규모를 당초 6700억원으로 설정했으나 이보다 1000억원 축소된 5700억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LG석유화학과의 합병을 묻는 질문에 "현 시점에서 아직까지 구체적 방법이나 시기 등에 대해 검토에 착수한 바 없다"며 "상장회사와의 합병에 대해 구체적인 검토가 있기 전에 언급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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