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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오피스텔 '더프라우' 시세차익은 얼마?

최종수정 2007.04.17 16:44 기사입력 2007.04.1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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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광풍을 몰고왔던 송도 오피스텔 ’더 프라우’가 100% 계약을 완료함에 따라 시세차익이 얼마나 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당초 청약당시 1억원이상의 시세차익을 볼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도 나왔으나 실제 분양권 전매를 통해 손에 쥘수 있는 돈은 한정돼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17일 송도 인근 중개업소 관계자들에 따르면 청약광풍에 따라 떳다방 등이 난립할 것을 우려해 송도신도시 부동산협의회에서 이달말까지 오피스텔에 대한 거래를 하지 않기로 한 가운데 평형별로 1000만원에서 5000만원까지 프리미엄이 형성될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송도동 K공인 관계자는 "이달말까지는 거래가 힘들 것으로 보인다"며 "프리미엄이 형성될 것은 분명하지만 당분간은 1000만~1500만원의 프리미엄만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인근지역의 P공인 관계자 역시 "평당 100만원정도의 시세차익은 볼수 있겠지만 그 이상은 무리일 것이며 분양권 전매가 2~3차례 돈 후의 거래는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반면 점차적으로 프리미엄이 높게 형성될 것이란 의견도 나오고 있다.

송도신도시 한 중개업소 관계자는 ""10~20평형의 경우 1000만원대에서 큰 평수는 4000만~5000만원까지 프리미엄 형성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며 "초기거래는 싸겠지만 차츰 매수자들이 나서게되면 높은 가격에 거래가 이뤄질수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송도지역의 오피스텔인 포스코건설의 더&49406;의 경우 현 시세는 평당1000만~1100만원선이며 코오롱의 경우는 600만~700만원선이다.


하지만 규모면이나 전용률면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어 단순비교는 힘든 상황이다.

박종서 기자 jspark@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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