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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실장 노무현 스쿨은 사실 아니다

최종수정 2007.04.17 16:30 기사입력 2007.04.17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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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 기념관 설립에 좋은 아이디어라고만

문재인 청와대 대통령 비서실장은 17일 논무현 스쿨 논란과 관련해 "’노무현스쿨’을 만든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논의해 본 적도 없다"고 해명했다.

문 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 청와대 업무보고 자리에서 "인제대에 노무현 기념관을 짓는 문제는 실행될지 모르겠지만, 노 대통령이 퇴임 이후 김해에 거주할 것으로 알고 인제대쪽에서 기념관을 설치하면 어떠냐는 구상을 아이디어 차원에서 제시했고 대통령도 ’좋은 아이디어’라고 하셨다고 한다"고 전하면서 이 같이 말했다.

문 실장은 또 "기념관은 결국 지금 단계에서는 초기 구상단계 정도라고 볼 수 있다"면서 연세대 문정인 교수가 중간에 개입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문 교수가 인제대 백낙환 이사장과 이 문제를 사전에 협의했는지는 알지 못하며 이번 제안은 인제대에서 먼저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양규현 기자 ghyang@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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