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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윌, '감자'라는 악재 추가에 하한가 (종합)

최종수정 2007.04.17 16:04 기사입력 2007.04.1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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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잠식 상태인 시스윌이 또다시 '감자'라는 악재를 만났다.

시스윌은 지난 16일 공시를 통해 자본효율 제고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식 30주를 1주로 병합하는 96.67% 감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반 악제에 시스윌은 17일 가격제한폭까지 급락하며 전일 대비 50원(-14.29%) 하락한 300원에 거래되며 장을 마쳤다.

전날 상한가를 기록한지 하루만에 하한가를 기록하며 급락한 것.

한편 지난달 23일 코스닥시장본부는 시스윌에 대해 자본잠식률이 50% 이상이고 2개사업연도 연속 자기자본의 50%를 초과하는 경상손실이 발생했다며 관리종목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시스윌이 같은 날 제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시스윌은 지난해 자본잠식률 95%, 경상손실은 402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진수 기자 hj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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