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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복조 대우證 사장, 차기 사장공모에 지원

최종수정 2007.04.17 15:56 기사입력 2007.04.1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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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의 차기 사장 공모에 현 대표 손복조 사장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증권은 지난 6일 사상 최초로 차기 사장을 공모방식으로 선출키로 결정하고 이사회 결의를 통해 사장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힌 바 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에 손복조 현 대우증권 사장도 이미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증권가에서는 당초 손복조 사장의 연임에 무게를 두고 있었으나 모회사인 산업은행이 차기 사장을 공모방식으로 진행하는데 강력한 의지를 보이며 손 사장의 연임 여부를 예측하기 어려워졌다.

이번 차기 사장 공모에는 가장 유력한 후보인 손 사장을 비롯해 올해 임기가 마무리되는 국내외 증권사 사장 및 유관기관 임원들도 거론되고 있다.

올해 임기가 만료되는 증권사는 이미 새 CEO가 선임된 한국증권, 메리츠증권을 비롯 삼성증권, SK증권 등 모두 14개사에 달한다.

한편 이달 임기가 만료되는 정의동 증권예탁결제원 사장도 대우증권 차기 사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김지은 기자 je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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