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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환기구도 '예술작품' 된다

최종수정 2007.04.17 15:47 기사입력 2007.04.1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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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민자사업으로 건설하는 지하철9호선에 설치되는 환기구를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형상으로 디자인해 설치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지하철9호선에는 터널과 정거장의 공기정화를 위해 총 187개소의 환기구가 설치될 예정이다.

우선 상가지역, 주택단지 등 가로변에 설치될 환기구는 보행자나 상가주민들에게  친근감을 줄 수 있는 투시형 환기구를 디자인된다.

   
 
투시형 환기구

또 공원이나 수변공간 등 개방된 공간에 설치되는 환기구는 시민이용공간의 장소성을 최대한 고려해 볼거리가 있는 형상물로 디자인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에 추진되는 환기구 디자인 개선은 가로경관을 좀 더 미려하게 연출하고,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기성훈 기자 ki030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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