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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질런트FEF, 'SK 덕?' 사흘째 상한가(종합)

최종수정 2007.04.17 15:30 기사입력 2007.04.1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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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종목인 디질런트FEF가 사흘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SK일가의 우회상장설에다 유상증자까지 겹쳤다.

17일 코스닥시장에서 디질런트FEF는 전일 대비 15.00%(180원) 오른 138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거래량은 3600여주로 전일의 9% 수준에 그쳤다. 상한가 매수 물량만 1104만주가 쌓였으나 매물이 출회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편 SK그룹의 물류를 전담하는 마이트앤메인은 전일 현물출자 방식으로 디질런트FEF를 통해 우회상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SK 최태원 회장의 사촌인 최철원씨는 마이트앤메인 대주주다.

이와 함께 디질런트FEF는 16일 타법인 유가증권 취득을 위해 165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방식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신주 발행가액은 810원이다.

황상욱기자 ooc@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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