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화이델 SNT, 발전설비·철강 해외 수주 연이어

최종수정 2007.04.17 15:30 기사입력 2007.04.17 15:29

댓글쓰기

올해 매출 2000억원대로 2배 늘려

화이델SNT가 해외 발전설비·철강 계약을 연이어 수주하며 사세를 확장하고 있다.

17일 회사측에 따르면 화이델SNT는 최근 일본에 현지 법인 산요화이델재팬을 설립, 약 2300만달러의 주문을 사전에 받았다.

현재 발전 설비기계를 파키스탄(1200만달러)과 베트남(800만달러)에 수주를 받았으며 일본 내 수주는 300만달러에 이른다. 일본 내 수주는 철강 및 공작기계 등 다양한 노하우의 기술을 선보이는 것이다.

또한 화이델SNT는 올해부터 향후 2년간에 걸쳐 러시아 로버 컴퓨터스와 자동차용 컴퓨터인 카 PC 7000대, 네비게이터(모델명 n7) 5만대등 총 1700만달러 (약 160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화이델SNT는 당초 목표로한 올해 매출액 1000억원을 2배 끌어올려 2000억원대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박용준 기자 sasori@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제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