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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세계 최소·최경량·초슬림 DSLR 출시

최종수정 2007.04.17 14:19 기사입력 2007.04.17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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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410, 직영점·CJ몰서 예약판매

올림푸스한국은 세계 최소형, 최경량, 초슬림 디지털일안반사식(DSLR) 카메라 ‘E-410’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E-410은 375g 무게로 세계 최경량, 최소형이며, 53mm의 초슬림으로 독자 개발한 풀타임 라이브 뷰 기능(후면의 LCD를 통해 사물을 보면서 찍는 기술)을 탑재했다.

최신형 트루픽 III 엔진으로 업그레이드 시킨 1090만 화소에 달하는 고화질, 소형 DSLR이다. 특히, 라이뷰 기능을 통해 LCD에서 노출과 색감(화이트밸런스)을 확인하면서 찍을 수 있고 AF뿐만 아니라 풀타임으로 작동된다.

이를 통해 노출과 화이트밸런스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입문자들도 LCD에서 적정노출 등을 확인하면서 찍을 수 있어 가장 쉽게 DSLR카메라를 터득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DSLR카메라의 취약점인 이미지센서에 유입된 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초음파필터(SSWF) 시스템을 탑재했다.

올림푸스한국은 이달말 출시에 앞서 30일까지 직영점과 CJ몰을 통해 예약판매에 들어간다.

직영점 예약판매 가격은 본체만 69만9000원에 스트랩·인화권 포함 77만9000원, CF 1G, 삼각대, 가방, 유선릴리스, 인화권, DSLR활용집, 동영상CD, 카메라융, 스트랩을 포함해 81만9000원이다.

채명석 기자 oricm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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