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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킨, 광랜 지원 유무선 공유기 출시

최종수정 2007.04.17 13:56 기사입력 2007.04.17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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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속도 최대 100Mbps, 최대 300미터까지 확장

유·무선 네트워킹 전문기업 벨킨은 올해 국내에 본격화 되는 100Mbps급 광랜 인터넷 서비스에 대응하는 유·무선 공유기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무선랜 표준 802.11g에 대응하는 무선-G 공유기(F5D7232)와 스마트 안테나 기술을 채택한 무선-G Plus MIMO 공유기(F5D9230)다. 이들 신제품은 미국 벨킨 본사에서 한국 시장 공략을 위해 개발한 첫 제품군으로 모두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광랜을 지원하는 한국형 모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벨킨의 광랜 지원 공유기를 이용하면 최대 100Mbps의 속도를 제공하는 광랜 서비스를 속도 저하 없이 두 대 이상의 컴퓨터가 공유할 수 있다. 무선 공유시에도 54Mbps의 전송속도를 안정적으로 보장한다.

한국어 웹 기반 인터페이스를 사용해 빠르고 간편하게 설치하고 설정을 변경할 수 있으며, 실버톤의 깔끔한 칼라와 작동상태를 LED 점등 여부를 통해 한눈에 알 수 있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다.

특히 무선-G Plus MIMO 기술이 적용된 공유기 F5D9230은 무선시스템의 속도, 범위 및 신뢰성을 향상시켜 주는 스마트 안테나 기술을 채택해 무선 도달 범위를 최대 300미터까지 확장시켜 준다. 인터넷 음악 다운로드, 사진 공유 및 온라인 게임을 위해 더 넓은 무선 도달 범위와 빠른 속도를 원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제품 전면 부에는 전원표시등, 인터넷 연결상태 표시등, LAN 연결상태 표시등, 무선동작 표시등이 나란히 있어 LED 점등 여부를 통해 동작상태를 한 눈에 알 수 있다. 두 제품은 한 개의 WAN 포트와 총 4개의 LAN 포트를 갖추고 있으며 무선랜 표준 802.11b와도 호환된다. 제품 보증기간은 3년.

벨킨의 한국총괄 이혁준 이사는 “한국의 광랜 서비스 이용자수는 가파르게 성장해 올해 말이면 전체 초고속인터넷 이용자의 절반 가량이 이 서비스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가정에서도 두 대 이상의 컴퓨터를 사용하는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광랜을 지원하는 공유기에 대한 수요 또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벨킨은 이번 한국형 유무선 공유기 출시를 시작으로 계속해서 한국시장에 맞는 제품을 개발해 공급할 계획이다.

채명석 기자 oricm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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