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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상장은행, 지난해 순익 34%↑

최종수정 2007.04.17 13:37 기사입력 2007.04.17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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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은행(16일)과 초상은행(17일)이 지난해 실적을 발표하면서 상장은행들의 지난해 실적이 모두 공개된 가운데 순익증가폭이 전년 대비 3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상장은행 10곳의 지난해 순이익이 1704억위안으로 전년 동기대비 3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상하이증권보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계에 따르면 4대 대형은행인 공상은행, 중국은행, 건설은행, 교통은행의 지난해 순이익은 1496억위안으로 전체 상장은행 순이익 중 90% 가량을 차지했다. 이들 4대 은행의 순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3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밖에 선전발전은행 초상은행 푸둥개발은행 민생은행 화샤은행 흥업은행 등 6곳의 순이익 증가율은 대형 은행보다 높은 58%를 기록했다.

그중 선전발전은행과 초상은행의 증가율이 가장 높았고 순자산수익률(ROA)면에서는 흥업은행이 23%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베이징=송화정 특파원 yeekin77@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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