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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 컴퓨터 ‘뉴 루온’ 인텔 PC디자인 대상

최종수정 2007.04.17 13:30 기사입력 2007.04.17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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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컴퓨터의 프리미엄PC ‘뉴 루온’이 인텔이 주최한 PC 디자인 대회 대상을 수상했다.

인텔은 100만달러 규모의 상금을 내걸고 진행한 ‘인텔 코어 프로세서 챌린지’ 수상자 발표를 통해 삼보컴퓨터의 뉴 루온을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인텔은 뉴 루온이 블랙 크리스탈 컬러가 적용된 디자인으로 스타일, 음향효과, 기능성 및 디지털 홈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가장 잘 결합시킨 점이 수상 이유라고 설명했다.

뉴 루온의 뒤를 이어 노르웨이 메시로(Mesiro)의 ‘아소노 메리움(Asono Merium)’ 시스템이 2등을 차지했다.

인텔 코어 프로세서 챌린지는 인텔 코어2 듀오 프로세서가 탑재된 인텔 바이브 프로세서 기술 기반의 새롭고 세련된 고성능 PC 디자인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고안된 것이다. 전 세계 PC 제조자개발생산(ODM) 및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EM) 제품이 선정 대상이다.

삼보컴퓨터는 이번 대회 대상 수상 시스템의 대량 생산 비용 충당을 위한 최대 30달러 상금과 함께 수상 시스템과 관련된 마케팅 및 프로모션 활동을 인텔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데 소요될 최대 40만달러 상금을 받게 된다. 2위 수상자인 메시로(Meriro)는 수상 시스템 대량 생산 비용 충당을 위한 30만달러의 상금을 받게 된다.

박일환 삼보컴퓨터 대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세계 시장을 제패할 수 있는 차세대 PC 제품군을 집중 육성,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는 동시에 대한민국 PC 산업의 중흥을 앞당기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독특하고 재미있게 PC 혁신을 도모하는 인텔 코어 프로세서 챌린지는 내년에도 실시할 예정이며 우승자는 2008년 9월로 계획된 미국 샌프란시스코 인텔 개발자 회의에서 발표한다.

박용준 기자 sasori@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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