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아태지역 독립 소프트웨어 벤더, 오라클 선택

최종수정 2007.04.17 12:59 기사입력 2007.04.17 12:59

댓글쓰기

오라클 퓨전 미들웨어로 표준화

오라클은 아태지역의 선도적인 독립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오라클 퓨전 미들웨어’를 기반으로 200개 이상의 솔루션을 구현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독립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이제 더 이상 복잡하고 다른 미들웨어 기술을 사용하지 않고 오라클 퓨전 미들웨어를 통해 오라클의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제품군을 통합하고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관리할 수 있게 됐다.

또, 고객은 오라클과 오라클 협력사 솔루션이 제공하는 표준 기반의 완벽한 오픈 소프트웨어 오브 아키텍처(SOA)를 활용할 수 있게 돼 구축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고 향후 변화에 대해 저렴한 비용으로 대처할 수 있다.

아태지역의 독립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금융, 제조, 유통, 제약, 의료, 공공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오라클 퓨전 미들웨어를 통해 보다 포괄적인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공개키기반구조(PKI)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소프트포럼의 김상철 사장은 “PKI 보안분야에서 선도적 위치를 확보하고 있는 소프트포럼은 오라클의 계정관리 솔루션과 긴밀히 통합하여 계정관리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오라클 테크놀로지 채널 부문 이성순 전무는 “공통 테크놀로지 기반과 맞물린 서비스 중심의 통합 접근법은 재무관리, 고객관계관리 및 인적자원관리 등과 같은 기업의 핵심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독립 소프트웨어 업체에게 핵심적인 차별성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 전무는 “오라클은 국내 독립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오라클 퓨전 미들웨어 기반의 SOA 전문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아태지역 독립 소프트웨어 업체가 확보한 신규 고객사는 한국의 삼성 오피스 컴퓨터, 날리지 큐브, 토마토 시스템을 비롯해 Jingsui(중국), Lasersoft(인도), Sinosoft(중국) 등이 있다.

박용준 기자 sasori@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제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