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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에 부는 한국 벤처붐

최종수정 2007.04.17 12:48 기사입력 2007.04.17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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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A, ‘Korea Venture Gallery’ 성황리에 개최

벤처기업협회(KOVA)는 모스크바 현지기업인 HMM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러시아 현지 상설 마케팅 오피스인 ‘코리아 벤처 갤러리’의 마케팅 세레머니를 지난 12일 현지에서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오픈해 국내 벤처기업 제품의 현지판매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는 갤러리의 현지 지명도를 강화하고 입점제품에 대한 홍보를 꾀하고자 기획된 것이다.

행사에는 POLARIS(유통체인기업), Rolsen(가전메이커), MICS, RRC, Automir, OCS 등 현지 대형 판매기업 대표들과 IT News, Algorithm, Forex Times 등의 현지 언론사들이 참석했다.

전대열 협회 상근부회장은 축사를 통해 “협회는 앞으로도 역량 있는 회원사의 현지입점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갤러리가 IT 및 첨단분야의 한-러 기업들의 실질적인 제휴모델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갤러리는 오픈 이후 (주)IP&I 등 3개 기업이 약 1000만달러의 계약성과를 올렸으며, 30여개 국내 벤처기업 제품이 전시돼 현지 전문가에 의한 활발한 현지 마케팅 활동이 진행중이라고 협회는 전했다.

박용준 기자 sasori@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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