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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인포, 신협중앙회 전산센터 프로젝트 수주

최종수정 2007.04.17 12:37 기사입력 2007.04.17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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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분기 기준 최대 규모, 280TB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신용협동조합중앙회의 차세대 금융시스템 및 전산센터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1고 17일 밝혔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저장장치 부문 전량을 공급한 신협중앙회 프로젝트는 2007년 1·4분기 기준 현재까지 최대 물량으로 규모가 280TB(테라바이트)에 이르는 대형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신협중앙회는 신협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차세대 IT인프라를 구축, 기존 수원 전산센터의 각종 정보시스템을 280TB 규모의 대전 신규 전산센터로 이전 통합할 방침이다. 더불어 대전 전산센터 완공 후 재해복구도 구축하게 된다.

차세대 전산센터 구축 전 중앙회의 전산정보부에서 각 조합의 일부 원장만 관리하며 소량의 스토리지만 운영해 왔던 신협중앙회는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으로부터 280TB 규모의 히타치 태그마스토어 USP를 비롯해 VTL, NAS, Tape, 그리고 SAN스위치 등의 저장장치 및 관련 솔루션을 공급받아 각 조합별로 분산되어있던 데이터를 총체적으로 관리, 통합된 금융정보시스템의 인프라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신협중앙회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종합금융서비스 및 맞춤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사무생산성의 향상과 수익의 극대화를 기대하고 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금융사업본부 양정규 상무는 “이번에 수주한 신협 프로젝트는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대규모 저장장치와 각종 솔루션이 총 망라된 대규모 프로젝트로, 이를 통해 신협중앙회가 종합금융 및 맞춤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양 상무는 “앞으로도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금융권을 비롯해 고객의 요구사항에 최적화된 탁월한 성능의 제품 및 백업, SAN, NAS, 재해복구 등의 다양한 분야의 솔루션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해 토털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채명석 기자 oricm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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