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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거래소 통합 '열풍', TSE·TOCOM·TGE 통합 추진-FT

최종수정 2007.04.17 12:24 기사입력 2007.04.17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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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도쿄상품거래소(TOCOM)와 도쿄곡물거래소(TGE)를 도쿄증권거래소(TSE)와 통합해 종합거래소로 만드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주재하는 일본 경제재정자문회의는 17일 세계 금융 중심지로서 도쿄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이들 거래소를 통합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통합이 성사되면 뒤떨어진 기술과 규제 장벽으로 뒤처지고 있는 TSE가 세계 10위권 종합 증권선물거래소로 등극할 수 있을 것이라고 FT는 전했다.

전자매매와 리스크상품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시작된 거래소간 통합은 유럽과 미국보다는 최근 몇 년간 거래소간 통합이 잇따르고 있는 아시아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카고상업거래소(CME) 시카고선물거래소(CBT) 등 선물거래소는 아시아 금융시장을 주시하고 있는 상황. 뉴욕증권거래소(NYSE)는 이미 TSE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파생상품 부문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신회 기자 raskol@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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