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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규격 인터넷포털 열람 인기

최종수정 2007.04.17 11:28 기사입력 2007.04.1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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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표원, 네이트 다음과 협약 추진..열람 200만회 육박

인터넷포털을 통해 무료로 공개되는 국가표준(KS)규격이 열람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7일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지난해 인터넷을 통한 국가표준(KS) 규격 열람이 198만9000건으로 전년비 91.4% 증가했다고 밝혔다.

2003년 6월 시작된 KS규격의 인터넷 열람이 지난해 급증한 것은 기술표준원이 주요 인터넷 포털들과 협약을 체결해 서비스를 제공한 데 힘입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기술표준원측은 "네이버와 엠파스를 통해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열람 실적이 크게 증가했다"며 "네이트, 다음 등과 상·하반기 각각 추가로 협약을 체결해 일반인들이 보다 손쉽게 KS규격을 조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KS규격 열람은 전체(2만258종)의 95.1%인 2만978종이 열람됐다. 1개 규격의 평균 열람횟수는 90.1회였다.

열람 베스트 10의 대부분은 토목.건축 분야 산업 관련 규격들이다. 금속재료 인장 시험편(규격번호 KSB 0801)이 1만395회의 열람 횟수로 열람 1위를 기록했다.

많이 열람한 분야는 기계 화학 건축.토건 등이다.

염지은 기자 senajy7@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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