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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워크아웃 졸업 19일로 연기

최종수정 2007.04.17 11:19 기사입력 2007.04.1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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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17일로 예정됐던 SK네트웍스 워크아웃 졸업이 이틀뒤인 19일로 연기됐다.

SK네트웍스 채권단은 17일 "19일 오전 경영협의회에서 워크아웃 졸업을 결정하고, 오후까지 채권금융기관의 서면 동의서를 받은 후 워크아웃 졸업을 최종 선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워크아웃 종결은 전 채권금융기관의 75%만 동의하면 결정되므로 19일 오후까지는 무난하게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보경 기자 bk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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