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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트산업 2015년 G5 진입 추진

최종수정 2007.04.17 18:05 기사입력 2007.04.1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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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산자, 플랜트업계 CEO간담회

   
 

정부와 플랜트 수출유관기관 및 업계가 상호 협력, 플랜트 산업이 새로운 수출동력으로 집중 육성된다.

2015년까지 세계 플랜트 5대강국(G5)에 진입한다는 목표다.

김영주 산업자원부  장관은 17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플랜트 업계 최고경영자(CEO)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플랜트 수출강국 진입을 위한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산자부는 플랜트가 엔지니어링, 제조 및 금융 등이 결합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올해 300억달러 수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주력 수출 산업으로 발전시키기위한 정책적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우선 에너지와 연계한 수주지원을 패키지화해 각종 고위급 순방외교를 통해 플랜트 업계가 추진중인 약 80개, 853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 수주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액화천연가스(LNG), 액화가스(GTL) 등 고부가가치 시장진입을 위해 에너지기술평가원내 오는 6월 ’플랜트기술 전담팀’을 신설, 중장기 R&D지원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동외에 북미, 아프리카, 동유럽 등 시장을 다변화하기 위한 각종 마케팅 및 현지조사도 실시된다.

한편, 이번 회의에서는 ’2015년 세계 플랜트 5대 강국(G5)’진입을 위한 어젠다 발표에 이어 코트라, 무역협회 등 6개 플랜트 수출유관기관간 상호협력 양해각서(MOU)가 체결됐다.

두산중공업, 현대건설 등 20개사의 플랜트업계도 상호간 협력 MOU를 체결했다.

< 연도별 플랜트 산업 수주 >

구 분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 1/4
수주액 100.7 63.7 83.6 158.1 254 89.8
(증감율) (△0.5) (△36.7) 31.3 89.1 60.6 42.6

염지은 기자 senajy7@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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