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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 국내 과일에 브랜드 도입

최종수정 2007.04.17 11:00 기사입력 2007.04.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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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배, 단감 등 과일에 ‘Sunplus’ ‘입맞춤’ ‘햇사레’와 같은 공동 브랜드가 도입된다.

농림부는 올해 처음 시행하는 과실브랜드육성지원 사업으로 3가지 종류의 과실 브랜드를 도입한다고 17일 밝혔다.

농림부는 이를 위해 한국과수농협연합회(전국공동브랜드), 경기농협연합사업단(광역공동브랜드), 헷사레조합공동사업법인을 사업자로 선정했다.

이들은 지역에서 산출되는 과일을 선별해 Sunplus, 입맞춤, 햇사레라는 브랜드를 붙여 출하할 계획이다. 

브랜드 사업자에는 브랜드 개발, 홍보 마케팅 비용 등이 지원된다.

농림부는 올해 3곳에 이어 2013년까지 21곳의 과실브랜드 사업자를 육성할 계획이다. 농림부는 이를 통해 전체 과일 유통량의 30%를 브랜드 과일로 출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경호 기자 victoria@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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