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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 대전지하철 1호선 전 역사 PSD 가동

최종수정 2007.04.17 10:17 기사입력 2007.04.1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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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하철 2단계 개통으로 1호선 22개 전 역사 PSD 가동

현대엘리베이터(대표 송진철)는 17일 개통되는 대전지하철 2단계 10개 역사에 PSD(승강장스크린 도어, 이하 PSD)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해 3월 운행을 시작한 1단계 12개 역사를 포함해 대전지하철 1호선 22개 전 역사에 PSD를 가동하게 됐다.

1단계 구간은 PSD 상부가 개방돼 있는 반밀폐형이 설치됐었으나 이번 2단계는 선로부와 승강장을 완전히 차단한 완전밀폐형 PSD가 설치됐다.

완전 밀폐형 PSD는 열차에 의한 바람과 먼지를 차단하고 소음을 대폭 감소시키는 동시에 냉난방 에너지 효율성이 높다는게 현대엘리베이터의 설명이다. 

이번 2단계 PSD는 승강장 바닥과 천장을 연결하는 수직기둥을 세우고 기둥 사이에 PSD를 설치하는 포스트형으로 구조적 강도와 내구성이 우수하며 친환경적인 고강도 알루미늄을 사용해 감성적, 심리적 형태감각과 디자인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영업 2본부 우상민 상무는 "대전지하철 이용객들이 안락하고 편안한 지하철 이용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PSD 유지보수에도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엘리베이터는 국내 최초로 2004년 광주지하철 도청역과 금남로 4가역에 PSD를 설치한 이래 PSD 시장의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유은정 기자 appl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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