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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가수 '레나 마리아', 볼보자동차 탄다

최종수정 2007.04.17 10:17 기사입력 2007.04.1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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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코리아는 한국 공연을 위해 방한하는 스웨덴 출신의 재즈가수  ’레나 마리아’에게 올-뉴 볼보 S80 3.2를 의전차량으로 제공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레나 마리아는 두 팔이 없고 한 쪽 다리가 짧은 중증 장애인으로 태어났지만 장애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현재는 가스펠 가수로써 전 세계에 감동과 희망을 전하고 있는 인물이다.

이번 차량 제공은 레나 마리아측에서 스웨덴 브랜드인 볼보자동차에 협찬을 요청하면서 이뤄졌으며 볼보코리아는 1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의전차량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향림 볼보코리아 대표는 "치명적인 장애 앞에서도 불굴의 투지로 역경을 이겨내고 자신의 재능을 살려 재즈가수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레나마리아로부터 진한 감동을 받았다"며 올-뉴 볼보 S80과 함께 편안하고 성공적인 한국 공연을 펼칠 수 있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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